2025.1.2(life)
마음이 울쩍한 요즘..
아들사위가 꽃다발을 선물로 줬어요.
꽃은 사람의 기분을 업시켜 주는 식물 이라 조금 이나마 마음이 위로가 되는 순간이었네요.
세월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만 손주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사고에 3살짜리 애기까지 있어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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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days ago
마음이 울쩍한 요즘..
아들사위가 꽃다발을 선물로 줬어요.
꽃은 사람의 기분을 업시켜 주는 식물 이라 조금 이나마 마음이 위로가 되는 순간이었네요.
세월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만 손주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사고에 3살짜리 애기까지 있어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