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life)
금욜 어제는 오마니 85번째 생신이었어요..
"밥상차려주는 집"에서 모이기 힘든 조카들까지 모여 한상 차림으로 식사를 했네요..
점점 해마다 변해가는 부모님을 보면서 마음이 울쩍해 지는 시간..ㅠㅠ
엄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유~~~💝💝💝
금욜 어제는 오마니 85번째 생신이었어요..
"밥상차려주는 집"에서 모이기 힘든 조카들까지 모여 한상 차림으로 식사를 했네요..
점점 해마다 변해가는 부모님을 보면서 마음이 울쩍해 지는 시간..ㅠㅠ
엄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유~~~💝💝💝
어머니 85 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남은 한 해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게 맞이 하세요 ~~!!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