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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불이가 아니라 불이->Bree의 순서였군요! 닉네임 챌린지글들을 읽어보니 Bree님 같이 많은분들이 아이디를 짓는데도 많은 고심을 한 흔적이 보이네요. 저는 그냥 좋아하는 음식인데... 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아침 brie랑 baguette가 급 땡기네요 haha.

아, 좋아하는 음식이었군요. :)
제 이름만 듣고 스펠링을 brie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세요. :)

고심하신 흔적이 보입니다.ㅎㅎ
배작가님 포스팅에서 시 보고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한 줄의 반전에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요..
영어 표현을 재미있게 표현해 주시네요..
팔로 하려고 찾아와 보니 왠일인지 이미 팔로가 되어 있었네요.ㅎㅎㅎㅎ
이런일 자주 있잖아요..

맞아요. 이런 일 흔해요. :)

배작가님이 읽어주셔서 제 시가 더 빛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심을 많이 하셨네요~?!!
불이든 브리든 고고~ ㅋㅋ
근데 1042는 뭔가요?

그보다도 리자님의 19가 더 궁금하군요.
음..? 19금?

ㅋㅋㅋ 그건.. 비밀입니다. ㅋㅋㅋ

한자로 불이였군요! 뜻이 담겨있었네요! 멋지십니다.
브리님의 닉네임뜻도 알고 챌린지로 인해 더 가까워지는거 같습니다^^

멋지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

오홍~불이가 브리로 바뀌는 변천사가 있었군요:)~1042는 어떤 숫자인가요?? 생일은 아니고..흠흠~

그닥 말할 만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불이에 비하면.. ㅎㅎㅎ

ㅎㅎ비밀이군요!!

브리님 닉네임...브리님의 지적인 이미지와 잘어울리십니다...그리고 우리 라나님 이벤트 탈락됐어요 ㅋㅋㅋㅋㅋ(혹시..모르시고 계실까봐...)

다 다 다음기회에 ...

다음 기회도 아니고, 다 다음기회도 아니고,
무려 다 다 다음 기회를 노리라고요? ㅇ<-<

아, 근데 저 별로 지적이지 않음요.. 언제부터 내 이미지가 이렇게 세탁됐지? 사실 진범은 나지만.. 웃기려고 던진 말을 남들이 덜컥 믿어줄줄 몰랐음.. 안 지적인 거 들통날까봐 한국에 못 가겠어요. ㅎㅎㅎ

웃기면서 지적이기 힘든데 그 어려운걸 해내시는 분 (왕부담주기) 오시면 설빙쏩니다...ㅋㅋ

고심하여 탄생한 닉네임 이셨군요~^^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

"둘이 아니다 하나다"
그런 뜻이 있으시네요
멋지십니다 ^^

고맙습니다, 마음 창문님! :)

앗 한자 표기에서 탄생된 닉네임이었군요 ^^
엄청 멋져요 ^^ 영어 표기도 정말 예쁘고 좋아요 ^^

고맙습니다!
라나님도 궁금하긴 한데.. 영어 이름이실 것 같아요. :)

불이(不二: 둘이 아니다, 하나다)

아.. 이렇게 철학적인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가슴 깊숙이 의미가 들어오네요. 브리님, 멋있어요.

배작가님께서 멋지다 해주시니 더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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