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왔는데
- 3월에 여고친구들과 다녀온 싱가폴 여행 중 머라이언 파크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이런저런 이유로 방치하다가 4년만에 스티밋 들어왔네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남의 집에 온 것 마냥 기분이 이상하군요.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대부분의 일을 해결하다 보니 컴퓨터 접속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여기 지갑에서 내 돈을 인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큰 애가 소개해서 들어왔는데 큰애도 잘 모르겠다 하네요.
워낙 애기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가 봅니다.
내 돈 인출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스팀을 업비트로 일단 보내고 업비트에서 팔아야합니다.
여전히 여기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업비트를 찾아보니 없는데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스팀과 스팀달러 중 어느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