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태어나고 죽는 것이 사람의 일이지만...
이렇게 부고를 들으면 마음은 짠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그분의 삶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좋은 곳에 가셔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계실 듯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태어나고 죽는 것이 사람의 일이지만...
이렇게 부고를 들으면 마음은 짠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그분의 삶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좋은 곳에 가셔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계실 듯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