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바닷 바람을 맞았다.himapan (76)in #upvu • yesterday 어찌 되었든 겨울은 봄에게 밀렸다. 춥지 않고 바람없는 날 이지만 바닷 바람은 입술을 바짝 말려버린다. 먼길을 왔더니 그냥 피곤하기만 하다. 빨리 집으로 가서 쉬고픔 만 그득하네. #dokdo
가신 김에 둘러 보시지요.
저녁에 돌아왔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