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과 한 판
자칭 고승!
TV 안보고 스마트폰도 없다는 고승을 만났다.
그런데 세상의
참 이상한 눈으로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한 판 붙고 나왔다.
수행자가 인식의 오류를 겪고 있음이 안타깝다.
뉴라이트와 태극기부대의 인식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저런 수행자가 부처를 논하는게 한심할 따름이다.
자칭 고승!
TV 안보고 스마트폰도 없다는 고승을 만났다.
그런데 세상의
참 이상한 눈으로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한 판 붙고 나왔다.
수행자가 인식의 오류를 겪고 있음이 안타깝다.
뉴라이트와 태극기부대의 인식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저런 수행자가 부처를 논하는게 한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