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dragon (65)in #kr • 21 hours agoDaily Post 894.가을 과일. 대표적으로 나는 단감이라는 생각. 올해는 단감 풍년일까? 주먹보다 조금 더 큰것도 10개에 만원정도. 덕분에 과일쟁이 내동생 짹짹이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서울로 이사온 후 우리엄마 과일값도…nbadragon (65)in #kr • yesterdayDaily Post 893.엄마랑 광장시장을 다녀왔다. 이불커버를 만들기 위해 천도 사고, 미국에 가져갈 두툼한 수건도 사고.. 온라인과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일렁이고있는 시장이었다. 버스를 타고, 시내 구경도 하고.. 간만에…nbadragon (65)in #kr • 2 days agoDaily Post 892nbadragon (65)in #kr • 4 days agoDaily Post 891.쒼나는 월급날~~~ 쪼하!!! 이달도 만근입니다@@@ 담달은 여행이 있어서...ㅎㅎ 가족 겨울여행 기대만땅.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달도 화이팅!!!nbadragon (65)in #kr • 5 days agoDaily Post 890.아침부터 우리엄마 완전 열폭@@ 와...우리집 빌런은 제일 막내작은엄마. 와...이건 뭔가 싶다. 이래 저래 우리가족은 한국을 떠나는게 맞는듯. 엄마에게 가족은 시댁가족이든 친정가족이든 뭔가 그냥 이웃보다…nbadragon (65)in #kr • 6 days agoDaily Post 889.옴모 호호호호호~~ 금융치료가 최고여~~~라던 저질 드라마 어느 캐릭터의 대사가 떠오른다...그려!! 금융치료가 좋긴 하쥬!! 오늘이 바로바로 월급날!!!! ㅎㅎㅎ 두번째 월급날이다. 돈이 주는 마음의…nbadragon (65)in #kr • 7 days agoDaily Post 888.Three 8!! 뭔가 특별한 하루가 될까? 특별한 하루가 되길!! 요즘은 내가 딱 좋아하는 살짝 the chill of morning. 운동 가는길이 즐겁다. 단지 날씨덕분에. ㅎㅎ 벌써 11월이다.…nbadragon (65)in #kr • 8 days agoDaily Post 887.네식구 완전체로 보낸 주말. 아빠가 돌아왔는데, 엄마가 아프다... 며칠 전 부터 옆구리부터 등까지 다 아프면서 소화도 않된다고 잠도 못자고..살살아프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종일 못먹고, 잠만 자고.. 아빠는…nbadragon (65)in #kr • 8 days agoDaily Post 886nbadragon (65)in #kr • 11 days agoDaily Post 885.여자들의 휴가가 끝나가고 있음. 우리 가족의 유일한 XY인 아빠가 해외 컨퍼런스가 오늘로 끝났다. 내일 저녁이면 다시 완전체! 엄마는 이제 휴가 끝났다며...ㅎㅎㅎㅎ 갱년기가 시작된 우리 아빠 화이팅!!!nbadragon (65)in #kr • 12 days agoDaily Post 884.우리 짹짹이 마지막(?) 운동횐데... 나는 미국에서 5학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왔고, 우리 짹짹이는 한국에서 5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간다. 서로 반대의 상황이지만,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하고 살게 된다.…nbadragon (65)in #kr • 12 days agoDaily Post 883nbadragon (65)in #kr • 14 days agoDaily Post 882.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아빠도 없고, 짹짹이도 학교가고...뭔가 조용한 아침이네.. 엄마는 또 아침 업무 시작이시고...응.. 나는 왜 일찍 깼을까? 다시 잘까 ?운동갈까?? ㅠㅠ…nbadragon (65)in #kr • 14 days agoDaily Post 881.와~일주일 해방이닷!! ㅎㅎ 아빠가 미쿡으로 출장! ㅋㅋ 요즘 우리 아빠는 외계인... 이런적이 읎었는데..잔소리 작렬에 전에 없던 꼰대짓. 엄마만 없으면 극에 달하고...우리 짹짹이는 울고불고...우악.…nbadragon (65)in #kr • 18 days agoDaily Post 880.엄마를 위한 빵. 치아바타를 구웠다. 새벽에 엄마가 친구분 엄마댁으로 내려간다. 이사를 도우러. 우리가족이 미국에 있을때 외할머니가 혼자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그 이모가 엄마 대신 외할머니 병원엘…nbadragon (65)in #kr • 19 days agoDaily Post 879.앤터 화이팅!! 알바해서 받은 월급으로 1/3정도를 앤터주에 투자하고 있다. 차비도 안들고, 집값이나, 식비도 안드니까 지금은 색터별로 나눠서 투자를 많이 해야한다. 지금은 앤터분야가 많이 빠져있고, 연말로…nbadragon (65)in #kr • 20 days agoDaily Post 878.으악. 앨러지... 담주에 아빠가 미쿡 출장을 가니까 이제 나는 약을 먹고 편한 잠을 청할 수 있긋징...ㅠㅠ 앨러지약이 필요해~~~듁음의 구간이야...ㅠㅠ 자고싶다..아흑nbadragon (65)in #kr • 21 days agoDaily Post 877.학원에 학생들이 엄청 늘고있다. 선생님들은 턱없이 부족한데..ㅠㅠ 짹짹이들이 자꾸 늘어서 힘들어도 재밌긴 하다. 이쁜이들... 내가 애들을 좋아하긴 했어도 생각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다. 반짝이는 눈알을…nbadragon (65)in #kr • 22 days agoDaily Post 876.아침부터 바쁘다.. 한국에 있는 은행계좌 정리 시작!! 이 아침에 오픈런하러 은행으로 고고싱~~~ 음...나는 이제 내 나라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고...엄마는 또 동포생활 시작을 준비하고.. 바쁘다 바빠. 어훅~~nbadragon (65)in #kr • 23 days agoDaily Post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