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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을 추억하다. [UAE] 루브르 아부다비 #4

in #tripsteem6 years ago

제 비루한 시선은 딱 후기 인상주의까지인가 봅니다...
칸딘스키의 추상을 볼때마다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의문만...-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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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뭐 별반 다를 바 없지만, 막상 추상화를 그리라고 하면 칸딘스키처럼 곡선이랑 직선이 혼재하는 그림을 그릴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이미 칸딘스키를 비롯한 화가들의 작품을 봐서이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을 시기에 저 그림을 상상해서 그렸다는게 대단한거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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