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 강릉의 질감과 소리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tripsteem • 6 years ago 제가 요새 10시쯤 잠들고 4~5시에 일어나요. 생각해보니 한국에 있었을 땐 아직 퇴근도 못했을 시간이더라고요 ㅋ
새벽 4~5시 말씀하시는거면 바닷가마을에서도 잘 살아가실 수 있겠네요!ㅋㅋ
저는 12시쯤 잠들어서...9~10시 일어나요.
9~10시면 시골은 오전일 다 끝내고 밥먹을 시간이래요ㅋㅋ
ㅋㅋ 저도 한국서 일할 땐 거의 2~4시에 자고 9시 반에 일어났어요. 쉬니까 사람이 변하더라고요.
저도 쉬고 있는데 잠이 안줄어요ㅋㅋ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ㅋ 밀린거 잔다고 생각하기엔...평소에도 늘 짐을 많이 자서ㅋㅋ
아직은 잠이 필요하신거겠죠 :)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하루 3시간씩 잘 때도 있고 반대로 9시간씩 자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