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 강릉의 질감과 소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tripsteem • 6 years ago ㅋㅋ 저도 한국서 일할 땐 거의 2~4시에 자고 9시 반에 일어났어요. 쉬니까 사람이 변하더라고요.
저도 쉬고 있는데 잠이 안줄어요ㅋㅋ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ㅋ 밀린거 잔다고 생각하기엔...평소에도 늘 짐을 많이 자서ㅋㅋ
아직은 잠이 필요하신거겠죠 :)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하루 3시간씩 잘 때도 있고 반대로 9시간씩 자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