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보라카이 다이빙 여행-18 Fish Spa

in #tripsteem6 years ago

"마시지하는 시늉"에 화가 좀 나셨겠네요. 그래도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아니라 여기를 떠나는것이다."라고 하셨으니 제대로 여행하신거라 봅니다.

Sort:  

마사지하는 사람에 따라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좋은 마사지사를 만나는 것도 복이겠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961.08
ETH 2363.44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