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통영에서 한달살기 아니 2주살기 #08 – 뜨끈한 시락국 한 그릇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tripsteem • 6 years ago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요. 시락국 걸축해보이네요^^ 끝까지 여행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엔 무리하지 않고 쉬고 올라와야 할 것 같아요.
시락국은 딱 담백한 한 그릇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