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 후쿠오카 여행기 첫날View the full contextkeydon (60)in #tripsteem • 6 years ago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일본에 있을 때 500엔 주고 목욕탕 다녔던 게 생각나네요~ 책에서 본 것처럼 재미있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때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시는 여행기 잘 봤습니다.
일반 목욕탕은 더 저렴하네요 ㅋㅋㅋㅋ
요즘들어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 물가가 더 싸다고 생각될때가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