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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길에서 먹을 걸 싸들고 다니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뙤약볕 아래서 저 많은 돌로 화살표를 만든 사람은 절대로 한사람일 리가 없거든요.
아마도 저 돌멩이 수 만큼의 사람이 저 화살표의 작가이겠네요.ㅋㅋ
뙤약볕 아래서 저 많은 돌로 화살표를 만든 사람은 절대로 한사람일 리가 없거든요.
아마도 저 돌멩이 수 만큼의 사람이 저 화살표의 작가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