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티아고 길에서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접어들고 말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in #tripsteem • 6 years ago 맞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뭐가 하나 유행하면 다른 걸 원하는 사람은 찾는 물건을 못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