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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티아고 길에서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접어들고 말았다.
몇년전에 쓰지도 않을 쓰리디 티비를 사서 속 쓰리던 게 생각나네요. 3D기능 없는 건 아예 팔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샀는데 지금껏 안경 써 본 게 손에 꽂을 정도로 적습니다ㅎㅎ
몇년전에 쓰지도 않을 쓰리디 티비를 사서 속 쓰리던 게 생각나네요. 3D기능 없는 건 아예 팔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샀는데 지금껏 안경 써 본 게 손에 꽂을 정도로 적습니다ㅎㅎ
맞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뭐가 하나 유행하면 다른 걸 원하는 사람은 찾는 물건을 못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