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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아직 (은행잎) 한 발 남았다. 경주 도리마을

in #tripsteem6 years ago

은행나무를 심었다가 크면 팔려고 뒀다가 제 때 처분치 못하고 의도치 않게 '존버'했다가 이 정도로 자랐다고 들었습니다. 나무를 심은 주인은 큰 이익을 보지 못하고 동네 사람들이 관광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네요. 제가 괜히 비트코인 캐시에 손댔다가 오늘 잃은 30만원이 누군가의 행복이 되길 울면서 빌어봅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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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의 코인들도 다른 누군가의 행복이 될테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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