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ooza] 투자가 강요되는 시대 #11 - 공모주 투자(상편)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험과 노하우 있는 내용이네요. 청약하러 가면 세상의 돈많은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데스크 앞에 모여있는 광경을 늘 목격하게 됩니다. 말씀대로 자금을 크게 밀어넣을 때는 나름 리스크 적은 편이면서 안정적 수익을 줄 때가 많았죠. @fenrir78님은 이미 하시고 잘 알고 계실듯 한데, 이글 보시는 분 중에 혹시 BW/CB 같은 것도 공모주식은 아니지만 공모청약 투자로는 나름 괜찮은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엑셀 달라는 분이 몇 분 계셨었어요.
https://steemit.com/kr/@lostmine27/3-bw-sheet
정성스런 댓글 아주 감사합니다. 정말 기아차 bw와 이건산업 bw는 전설이었죠.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항상 관심있게 보긴 하는데 막상 투자는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08년 같은 기회가 오면 함 씨게 넣어볼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