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o Theresa Yoon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theresa • 6 years ago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견하십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분을 떠나보내는 마음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할머니의 사랑이 늘 지켜주실겁니다.
말은 담담하게 했지만 계속 울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