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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

in #tasteem6 years ago

미쉘님의 음식포스팅이 뭔가 남다르다 했는데 줄서서 막는 맛집을 운영하셨군요.
왠지 앞으로의 포스팅이 더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사진 바람속에 있는 바다와 사람들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렇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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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저트와 커피집이었지만 가게에 줄을 서도 슬슬 아파트 사고파는 사람 만 못벌죠ㅠㅠ 전 식당하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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