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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도잠님 관찰력이 대단하세요~
남편이 왠일로 안마시더라구요~^^

아... 제가 술꾼이라.... ㅋㅋㅋ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여성은 디게 멋져 보여요~^^ ㅎㅎㅎ

우리 가족도 저리 말해주면 좋겠는데...자꾸 세우눈을 뜨고 쳐다보니 원....

저는 친정쪽으로 알콜분해효소가 없는 DNA를 물려 받아서 인생의 참맛을 모르는 것 같아요~
술도 좀 해야 가끔은 술기운 빌어 맨정신에 못하는 얘기도 하고, 사는게 조금은 부드러워질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아하 그러시군요. 취중진담이라지만 그것도 그다지 효과가 없는 덤덤한 삶이 되어 버렸어요. ㅎㅎ

미스티가 보기엔 도잠님은 정말 멋진 분이예요~ㅎㅎ
다들 보잘 것 없다지만 나름의 생의 이유와 가치가 있을 거라 믿거든요~^^

어이쿠.... 새해 선물을 이리 주시네요.
미스티님도 멋지세요. 여행과 꽃... 얼마나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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