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70. 검색해서 찾아간 오리명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zam (72)in #tasteem • 6 years ago 아하 그러시군요. 취중진담이라지만 그것도 그다지 효과가 없는 덤덤한 삶이 되어 버렸어요. ㅎㅎ
미스티가 보기엔 도잠님은 정말 멋진 분이예요~ㅎㅎ
다들 보잘 것 없다지만 나름의 생의 이유와 가치가 있을 거라 믿거든요~^^
어이쿠.... 새해 선물을 이리 주시네요.
미스티님도 멋지세요. 여행과 꽃... 얼마나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