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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y의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첫 댓글에서부터 당연히 여성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이 남자인 줄 알고 계셨다는 게 신기합니다. 저는 제 전용 트위터ㅋㅋ에서 짧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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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작가님은 눈치채고 계셨군요 ㅋㅋ
김작가님 센스를 따라갈 사람이 없지요^^
그나저나 트위터든 어디든 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이런거 안한다고 하실까봐 약간 조마조마 했어용! :D

음... 새 글도 아니고, 올린지 몇일이나 되신 글의 대댓글로 달아두셨으니, 거의 아무도 찾아가지 못하도록 뭔가 장치를 만들어 두셨단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나름 고민하다 이렇게 링크를 들고 왔어요!
https://steemit.com/kr-pen/@kimthewriter/re-kimthewriter-022-20180407t122623738z#@kimthewriter/re-kimthewriter-re-kimthewriter-022-20180408t192053956z

좀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있지만. 아무튼 있습니다 네. ^^ 감사합니다!! :D

이건 뭐... 한번 물리면 절대 빠져나올수 없는 덫에 걸린 느낌은 뭐지... ㅠㅠ;

그러게 왜 저를 흡혈귀로 만드셨어요 ㅠㅠ
인간으로 돌려놔 주세요 ㅠㅠ

여왕과 리안님을 잘 보필하시길..
인간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ㅋㅋㅋ

오... 방법이 없는건 아니었군요!!
일단 써니님께는 잘 인사드리고 있으니.. 리안님을 좀 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첫회 카메라를 왜 훔치려 했을까요??
군단장은 왜 카메라, 육분의, 지도 이 세가지를 얻으려 할까요? ㅋㅋㅋㅋㅋ

저는 족장님의 머릿속이 신기하기만 한 사람입니다.
저에게 그런 질문을 던지시면.... 그야말로 ?_? 이런 표정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흑흑 ㅠㅠㅋㅋㅋ

제 머릿속은 하얀 백지입니다.
아무생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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