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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y의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네, 어쩔 수 없이(?)라고 쓰고 싶은 앞으로 만나기로 약속한 분이 몇 분 계신데 다 괜찮겠지 싶지만 그래도 그 분들에게도 실망을 안겨드리기 싫었....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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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분들이 하늘님을 뵙고나면 모종의 후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거기서 뭔가 진실(?)을 캐낼 수 있겠지요^^

와~ 씽키님... 큰 그림 그리고 계셨군요? ㅋㅋㅋ 괜찮아요. 인형 탈 쓰고 나타나면 본 모습은 아무도 모를테니깐요. 진실은 뭐 별거 있나요. 키 작고, 머리 벗겨지고, 배 나온 아저씨라는 진실은 어디 안가요~

ㅋㅋㅋ 걱정마십시오. 저역시 드러나서 만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엉뚱하게 강조하시는 하늘님 보면서 농담한거에요. 제가 하늘님 외모의 진실을 캐내다 어디 쓰겠습니까! 쑥도 아니고 봄나물도 아니고요!.. ^^

아, 그래요? 언제 제 손재주 필요하면 도와드리려고 했더니만... 제가 의외로 잔재주가 좀 있는 것 같아요. ㅎ ㅏ ㅎ ㅏ ㅎ ㅏ.....

진실의 나물을 캐내시는 하늘님의 손재주라니 +_+ 상상하기 어렵습니다만.. ㅋㅑ ㅋㅑ ㅋㅑ ㅋㅋㅋㅋㅋ

음... 씽키님 오마주로 3번째 자기 소개 올려드릴까요? 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뭔가 이번에는 더 길고 더 엄청난 내용의 자기소개가 올라올것만 같아요!!
저야 당연히 대 환영인데. 농담하신거 아니라면, 그리고 하늘님이 힘들지만 않으시다면요!! :D
(제가 농담과 진담을 잘 구별못하는 깊은 병이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ㅠ_ㅠ)

그럼... 궁금한 것 질문으로 작성해 주세요. 그러면 그 질문에 맞는 자기소개할게욥. ㅋㅋㅋㅋ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적으면 될 것 같아요.

씽키님, 아는 사람이 "요즘 어떻게 지내? 언제 밥 한번 먹자~" 이러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데... 저는 인사치레가 아니라 인사로 하는 말이기도 하고 진짜 진담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시간 맞으면 밥 먹어요. 농담과 진담이 오해될 것 같은 말에는 농담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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