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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y의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씽키님이라 불렀는데 팅키님이 더 좋네요. ㅎㅎ
아이디라는게 계속 눈에 밟히니 대강지을수는 없죠. 그런 고민 충분히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지금 사용하는 아이디가 없었으면 엄청고민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

제가 좀 단순해서 긴 ...

단순하다고 하시기에는 포스팅 내용들이 하나같이 기네요. ㅎㅎ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개밥도토리 시리즈 읽으려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나중으로 미루다가 3편이나 연재되어서 ....
(길어서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제 능력이..)

이번 첼린지로 팅키님을 조금더 알게되는거 같네요. 저번 흑백사진챌린지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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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님!!! 안그래도 아시나요님의 아이디를 사용하시게 된 경위가 궁금했는데 지목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ㅠㅠ

단순해서 아이디는 짧게 쓰고 싶으면서 내용은 다 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죄송하단 생각이 듭니다 흑흑.. 맞는 지적이신거 같아요. 근데 단순해서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짧은 표현을 잘 못하고, 쉽게 쓰고 싶긴 하니 설명을 부연해가지고 글이 길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글 잘쓰는 분들께 몇번 상담아닌 상담을 드리곤 했는데, 아직까지 뾰족한 수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너무 긴 글써서 죄송해요 흑흑 하지만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코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저처럼 단순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하지만 길어서 읽기 힘드시다면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겠습니다 ^^;;;;

아무튼 앞으로 제 아이디는 마담F 님 덕분에 많은 분들께 팅키로 불리울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지목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니요. ㅎㅎㅎ 왠지 부담되는 듯한 챌린지라서.. 다행입니다. ㅎㅎ

으헉.. 긴글써서 죄송하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실필요없어요!!! 이러시면 제가더 죄송하네요.길지만 읽으면 재미도 있고 지식도 올라갈것 같아서 제가 볼려구 하는거에요!. 그리고 간단한 표현보다는 부연설명이 많은게 이해하기가 더 좋죠.
단지 제가 집중력이 약해서 그런거에요. ㅎㅎ

그리고 아이디에 대한 궁금증은 제가 3달전 쓴 오글오글 포스팅 으로 약간이나마 궁금하신게 풀리실수도 있을꺼에요. 아. 해킹사이트 아닙니다!

저도 그런 말 하실줄 알고 지목 안했어요. 저 잘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아시나요님의 비밀을 알고계셨던 하늘님의 쎈스!
그나저나 포스팅 하셨나봐요! 얼른 가서 보고와야죠! :D

아시나요님과의 댓글을 주고 받은 경험으로 볼 때... 그러실 것 같았답니다. ㅎㅎㅎ
저도 그 마음 다소 이해가 가고요. ^^

맞아요, 지목된다는게 즐겁지만은 않은일이죠. 학교다닐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면 지목될까봐 일부러 눈을 마주치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보니... ㅋㅋㅋ 저도 쓰면서 혹시 지목되신 분들이 부담가지실까봐 일부러 조금이라도 더 친하다고(?)생각되는 분들을 지목하게 되더라고요. 하시던 못하시던 부담 가지실까봐요. ㅎㅎ

맞아요. ㅋㅋㅋ 그런 경험 저도 있습니다. 지목해주시는 분은 좋은 마음으로 해주시는 것인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수가 있어서요. 서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어 지목하기가 되게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전 지목했어요. 궁금해서요. 지금까지 소통해본 결과 쿨하게 전 넘어갈께요 이러시던가 작성해주시던가 해주실 것 같거든요. ^^

네!! 저도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분들만 부탁드렸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눌님

^.~ 서로 돕고 살아야죠. ㅋㅋㅋ

아하! 너무 오래 전의 포스팅이라 새삼 보팅도 못하고!
저도 아닌 줄 알면서도 툭하면 "이걸 아시나요 아시나요님?" 하는 장난을 치곤 했는데.. 제가 좋아하던 그 아시나요 아이스크림에서 나온 아이디였군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시나요님의 아이디는 참 재미있다는걸.. 아시나요? -_-;;; 죄송합니당! ㅋㅋ

ㅋㅋㅋㅋㅋㅋ 제가 장난 좋아하는걸 아시나요? ㅋㅋㅋㅋㅋ
별생각 없이 지은 아이디지만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이리저리 의미부여도 하고 애착이 많이 갑니다. 이 감정을.. 아시나요?

뭐.. 뭔가 이해가 가고 알것 같은 이 마음도..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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