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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y의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저는 씽키!님이라고 부르는 게 좋네요
본명을 밝혀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챌린지라고 생각했는데 씽키님 포스팅을 보니 ㅎㅎㅎ 부담감이 줄어드네요
이 글 보고 누군가 저를 지목하셨을까? 하고 찾아봤거든요 ㅋㅋ
제 이미지 상으로는 30대초반 여성분이지 않을까했는데
비슷하게 맞춘 거 맞겠죠? ㅎㅎ
네네!! 편하실대로 좋으실대로 불러주세요!
팅키라고 하면 네? 하고 씽키라고 하면 못알아들을리는 없습니다. 더구나 처음부터 "팅키"라는 예쁜 이름은 감히(?) 상상도 못했던 터였기 때문에,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뛰어서;;; 마담F님이 한없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라고나 할까요? ㅎㅎ 모든 분들의 부름에 가슴이 뛰면 살기 힘들거에요 ㅠㅠ
상상하신 것은 그냥 상상하신 대로.. ㅎㅎㅎ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성을 밝히게 된 이유도 너무 예쁘신 마담F 님과 대화를 하면서 저도모르게(?) 밝히게 된 내용이라,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하고 말씀드린 것일 뿐입니다! ㅎㅎ 속일 생각은 없지만, 굳이 막 드러나고 싶은 성격도 아니라서요. 관심 가져주셔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