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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레버리지 중)

in #steemit7 years ago

회사에서 주는 급여와 휴가 등은 기본적인 생활 영위를 위한 최소한의 수준보다 살짝 높고, 우리가 회사에 제공하는 희생과 노동력의 가치보다 매우 적도록 기본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제공하는 희생과 노동력의 가치는 그럼 얼마정도로 매겨져야 맞나요? 저는 이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용.. 그들이 원하는 노동력의 가치를 준다면 기업의 투자와 개선이 힘들어지진 않을까용 현대차 노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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