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욕이 끓어 넘치는 오월이 간다.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80)in #steem • last year 천운님의 마음 씀에 한 수 배웁니다. 접시를 큰 그릇으로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