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133번째 이야기는 이사 이야기 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teem • 3 years ago 새집에서 부우자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