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전엔 3월 이때쯤 겨울 동안 쉬었던 야외 스켓취
활동이 시작 되었었다.
따듯하고 맑은하늘 아래 쉬는 동안 만나지 못한
회원 들과 스켓취 하며 음식 나누어 먹고 정담을
나누었었는데 올해는 기약 이 없게 되어 버렸다
아쉬운 마음에 지난날 스켓취를 꺼내 본다
야트막한 동산이 지만 나무가 빽빽해 햇빛을피해
오르니 해가 가려져서 오히려 컴컴할 지경이였다
산자락 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논두렁과
논을 그렸다
전엔 3월 이때쯤 겨울 동안 쉬었던 야외 스켓취
활동이 시작 되었었다.
따듯하고 맑은하늘 아래 쉬는 동안 만나지 못한
회원 들과 스켓취 하며 음식 나누어 먹고 정담을
나누었었는데 올해는 기약 이 없게 되어 버렸다
아쉬운 마음에 지난날 스켓취를 꺼내 본다
야트막한 동산이 지만 나무가 빽빽해 햇빛을피해
오르니 해가 가려져서 오히려 컴컴할 지경이였다
산자락 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논두렁과
논을 그렸다
아름다운 봄날이군요.^^
It is nice time for painting outside but due to corona people can't go out. For many we have to create our Art indoors. I like that contrast of colors. The trees are in shadow and further in background is sunlight.
(google-translator) 외부 페인팅에는 좋은 시간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외출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예술을 만들어야합니다. 나는 색상의 대비를 좋아합니다. 나무는 그늘에 있으며 배경에는 햇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