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옛말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사법고시를 포함한 국가고시가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꿈은 있지만 힘 없는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 끝에 정당한 대우를 받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옛말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사법고시를 포함한 국가고시가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꿈은 있지만 힘 없는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 끝에 정당한 대우를 받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정말 어느정도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사람에게 마땅히 돌아가야할 것이 돈 있는 자들에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