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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땀나는 지각의 기억

in #sct5 years ago

하하... 제가 지각의 대명사였다는....

요즘도 밥먹듯이 지각을 하는건 아니고... 요즘엔 일찍 일어나고는 있네요.

예전에 엠티가는데 제가 지각을 해서 수십명이 저를 기다렸다는....

지각 이유는 밝힐수 없는 뷔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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