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가 지각의 대명사였다는....
요즘도 밥먹듯이 지각을 하는건 아니고... 요즘엔 일찍 일어나고는 있네요.
예전에 엠티가는데 제가 지각을 해서 수십명이 저를 기다렸다는....
지각 이유는 밝힐수 없는 뷔밀~~ ㅎㅎ
하하... 제가 지각의 대명사였다는....
요즘도 밥먹듯이 지각을 하는건 아니고... 요즘엔 일찍 일어나고는 있네요.
예전에 엠티가는데 제가 지각을 해서 수십명이 저를 기다렸다는....
지각 이유는 밝힐수 없는 뷔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