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방이 더러워질수록 김첨지가 된 기분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sct • 5 years ago 저는 건설사를 다녀서 그런지 집도 유기체로 느껴요 계속 관심가지고 가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도 유기체처럼! 아무래도 월세나 전세처럼 잠깐 머물고 갈 곳이라고 생각하면 일회용품을 청소하는 기분도 들었는데 ㅠㅜ 맞습니다. 오늘 하루 있는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