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비침, 면이의 냄새

in #sct5 years ago

어린 면은 입속이 맑아서 그랬는지 미음을 먹이면 쌀 냄새가 났고 보리차를 먹이면 보리 냄새가 났다. [칼의 노래.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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