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책은 김세희 작가의 <항구의 사랑>입니다! 지금 읽고 있어요 =)
구매한 책은 아직까지 전공서적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취를 하느라 이사할 때 무거운 게 책이다보니 정말 사고 싶은 책만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완독한 후 여운이 생겨 간직하고 싶은 책을 산다거나, 혹은 믿고 읽는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냉큼 구매하죠! 장강명 작가의 <산 자들>이 최근에 구매한 책이네요. 김애란 작가님의 <바깥은 여름>도 추천드려요!
최근에 읽은 책은 김세희 작가의 <항구의 사랑>입니다! 지금 읽고 있어요 =)
구매한 책은 아직까지 전공서적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취를 하느라 이사할 때 무거운 게 책이다보니 정말 사고 싶은 책만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완독한 후 여운이 생겨 간직하고 싶은 책을 산다거나, 혹은 믿고 읽는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냉큼 구매하죠! 장강명 작가의 <산 자들>이 최근에 구매한 책이네요. 김애란 작가님의 <바깥은 여름>도 추천드려요!
추천 해주신 책들을 도서관에 가서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