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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차 포스팅 큐레이션 대회 #10_좌충우돌 육아일기] 도서관 가는 길
아이들이랑 "도서관 가는길" 이라는 단편을 읽는 기분이네요~ ^^
'도서관에 가기로 했으면 도서관에 빨리 가야지!' -> 이건 일반적인 어른들의 생각인 것 같고요...ㅋ
차라리 도서관 가는 길 자체를(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즐긴다고 생각하면
맘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