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4-12-5] 이런 시절~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postingcuration • 16 days ago 삭막한 땅에 한 줄기 아름다움 나타내려고 시절에도 불구하고
꽃은 애처롭기라도 하지요.
위에 있는 그 사람은 어찌 해볼 도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