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photography • 6 years ago 나도 기억한다. 생애 첫 콜라를 마시고 코가 매어 울었던 이맘때를...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걱정은 안할라고 했는데 자꾸 걱정이 되는걸 말릴수 없는 엄마맘이었어요. 밥은 잘 드시고 댕기시는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