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는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feroman (66)in #photograph • 7 years ago 흥이 많은 사람들과 별다른 이질감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수 있었던거 같아요. 애시당초 친근했던 나라이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