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다림의 미학, 발효 (5) 전통 장의 발효 - 한국인의 소울푸드! 청국장 ①View the full contextryanhan (52)in #ourselves • 7 years ago 청국장은 40도에서 발효시키는군요. 처음알았습니다. 40도를 어떻게 유지시켜주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지금이야 발효시설이 잘 갖춰져있어 40도를 설정하면 되지만, 옛날에는 온돌방에 놓고 이불을 덮어서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