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다림의 미학, 발효 (5) 전통 장의 발효 - 한국인의 소울푸드! 청국장 ①View the full contextmintvilla (60)in #ourselves • 7 years ago 전국장이라는 말에서 나왔군요. 슬로우하게 숙성과는 다르게 빨리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였군요. 잘 배웠습니다.
민트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로우푸드라고 보이지 않을 지 모르지만, 미생물이 발효하기 최적의 생육조건을 맞추어 빠른 발효를 가능케하기 때문에 숙성을 조금 단축시킨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