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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in #nurse6 years ago

아..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동접(동시접속)이군요...

요양이라뇨... 몸이 안 좋은건 아니겠지요... 저는 그냥 피곤할뿐입니다.. 국입국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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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일이 없잖아요ㅋㅋ
저는 부득이 요양을ㅋㅋ
국입국졸보다 늦게 자서 피곤한건 아닌지요....

독서 선생님 퇴직하신겁니까...

<집에만 있어서> 배꼽 잡았던 우리의 유머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아무 얘기나 해도 다 배꼽 잡더라구요...

보건관리사님..

왜 저도 갑자기 아련해지죠... (대체 그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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