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nurse • 7 years ago (edited)집에서 할일이 없잖아요ㅋㅋ 저는 부득이 요양을ㅋㅋ 국입국졸보다 늦게 자서 피곤한건 아닌지요....
독서 선생님 퇴직하신겁니까...
<집에만 있어서> 배꼽 잡았던 우리의 유머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아무 얘기나 해도 다 배꼽 잡더라구요...
보건관리사님..
왜 저도 갑자기 아련해지죠... (대체 그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