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nurse • 6 years ago 저희도 그렇지만 상담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것 같아요. 신랑도 예전에 상담을 하고 나면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