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nurse • 6 years ago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책은 책이니까요...
책이 몸에 베여 응용되지 않고 잘 사용되지 않으면 참 쓸때없기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