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에 올리면 안되는 사랑노래 - 영구 박제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in #norae7 years ago

노래가 달달하고 좋습니다. 영구박제보다는 모래위의 발자국쯤으로 하시는 것이 어떨지? (영구박제가 무섭긴하지요. ) 님의 글과 노래를 읽고 듣다가 포스팅하나 써봤습니다. [21세기 時經] 모래위의 발자취 (부제: 미련만 남아서/ 사랑자취3(愛痕迹))

Sort:  

지난 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참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노래들로 멋진글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 위의 발자국

참 낭만적인 표현이에요. 혼자 읽기 아까워 리스팀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6
JST 0.039
BTC 100331.97
ETH 3646.26
USDT 1.00
SBD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