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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맛집탐방] 이억남의 그릴 “파히타” 를 아십니까?

in #muksteem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는 글에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천부적인 글쟁이가 아닌지라 머리속에 떠오르는 말들을 주절주절 나열한답니다.. 그래도 이런 화법이 북키퍼님께 거슬리지 않아 다행이에요..
한번의 식사로 육해공을 즐기는 것이 수랏상부ㅜ럽지않은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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