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거운 생일, 그러나 가족이 있기에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mom • 3 years ago 장모님께서 사위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시네요~
제가 아내를 잘 만나서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