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지 #6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mexico • 26 days ago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대로 잘 전달 되실 것 같습니다.
이 곳 느낌을 자세히 전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어머니도 읽어보시고 재미있다고 하셔서 뿌듯해요.
방문 감사합니다.